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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보험-증권 복합금융시대 소비자 금융제도 개선책 진단]을 위한 [글로벌 금융 격변기의 금융정책 방향 포럼]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국회 정무위 간사)과 서태종 금융감동원 수석 부원장이 격려사와 축사를 각각 맡았다. 이어 진행된 발표에는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 조남희 금융소비자원장,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이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에 대한 정책 제언], [은행-보험-카드-증권 금융소비자제도 문제점 진단], [증권사 임직원 자기매매제한-효율적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유영 숭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는 조남희 금융소비자원장,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실장, 정훈,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 김남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뉴데일리경제와 금융ICT융합학회의 공동주관으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원, 한국은행,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한국금융연구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산은경제연구소, 우리금융경영연구소,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신한미래전략연구소,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한국경제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한국청년기업협회, 미래세대포럼이 공동 후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