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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스부르크와 바이에른뮌헨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축구 여신으로 떠올랐다.

    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최근 그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FC 서울 유니폼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윤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볼프스부르크와 바이에른뮌헨은 28일 새벽 4시30분(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서 열리는 2015/2016 DFB 포칼 32강전을 갖는다.

    볼프스부르크와 바이에른뮌헨의 경기는 독일 리그 전반을 통틀어 가장 흥미진진한 경기로 손꼽히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