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드레아 살라스ⓒ인터넷커뮤니티
    ▲ 안드레아 살라스ⓒ인터넷커뮤니티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파리 생제르맹 VS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가 잠시 후 열리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29.코스타리카)의 부인 안드레아 살라스의 화끈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안드레아 살라스가 찍은 화보를 올렸다.

    안드레아 살라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속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 요염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케일러 나바스 부인 따봉"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케일러 나바스 부인 역대급 몸매네"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케일러 나바스 전생에 나라를 구했군"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22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15-2016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 3차전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의 일전이 펼쳐진다.

    현재 파리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는 2승을 기록하며 A조 공동 선두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