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연인 배우 송민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송민서는 자신의 SNS에 “가뿐히 일이 끝나고 신이 났네 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서는 커피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송민서는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5일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JTBC ‘님과 함께2’에 함께 출연해 커플 케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