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도한ⓒ이도한 인스타그램
    ▲ 이도한ⓒ이도한 인스타그램


    청춘FC가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청춘FC 소속 이도한의 눈부신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도한은 5개월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이도한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살짝 인상을 찌푸린 체 강렬한 눈빛을 짓고있다. 이도한은 배우 이진욱을 연상케 하는 빼어난 외모와 골키퍼 포지션에 걸맞는 훤칠한 키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춘FC 이도한 진짜 잘생겼다" "청춘FC 이도한 오빠 맞팔해요" "청춘FC 이도한 방송 너무 잘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청춘FC는 이날 오후 4시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 일전을 벌인다.
    특히 청춘FC가 가졌던 지난 경기와는 다르게 입장료 5,000원이 책정됐지만 수익금을 소외 계층을 위해 쓰이는 자선 경기로 치러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