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도한ⓒ이도한 인스타그램
    ▲ 이도한ⓒ이도한 인스타그램


    '청춘FC'가 3개월의 여정을 끝마쳤다. 이에 '청춘FC' 골키퍼 이도한의 훈훈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이도한은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월요일 이번주도 힘내자'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도한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개를 살짝 내린 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도한의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와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춘FC' 이도한 아 왜 이렇게 잘생김" "'청춘FC' 이도한 오빠 맞팔해요"
    "'청춘FC' 이도한 너무 멋져"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청춘FC'는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청춘FC'는 축구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청춘들의 희망찬 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방송내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