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XIA준수(김준수), 박유천 ⓒ뉴데일리 스타
    ▲ XIA준수(김준수), 박유천 ⓒ뉴데일리 스타

    새 앨범 XIA준수

    새 앨범 XIA준수, 최근 팬미팅서 '박장대소'한 사연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 XIA준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XIA준수의 최근 팬미팅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JYJ멤버  박유천, XIA준수(김준수)는 지난 2015년 8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JYJ 멤버십위크 팬미팅(2015 JYJ MEMBERSHIP WEEK)'에 참석했다.

    JYJ(김재중, 박유천, XIA준수)의 멤버십위크의 스페셜 팬미팅의 올해 콘셉트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JYJ의 히스토리를 담은 사진전 테마의 연장선으로, 메인 무대에 '인사이드 아웃' 감정 콘트롤 장소인 본부를 그대로 재연해 팬들과 그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XIA준수와 박유천은 추억의 '펜잘큐' CF때문에 박장대소했다. 특히 XIA준수는 웃다가 주저앉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XIA준수와 박유천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XIA준수 박유천 CF진짜 웃겼지" "XIA준수 팬미팅도 열었었구나" "XIA준수 진짜 귀여워" "XIA준수 새 앨범 기대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XIA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발매되는 XIA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의 피처링 군단이 공개됐다. 개성파 뮤지션 기리보이부터 여성 카리스마 래퍼 치타, 신예 비와이(BewhY)까지 피처링으로 합류해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