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수현 ⓒ윤수현 인스타그램
    ▲ 윤수현 ⓒ윤수현 인스타그램

     


    한글날 고속도로 교통상황

    한글날, 과거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윤수현 반응이?


    한글날(9일)과 주말이 연휴가 된 상황에 고속도로를 타고 주말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많다. 이에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본 트로트가수 윤수현의 따뜻한 한 마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추석 연휴 당시 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속도로 정체가 여기저기 심하지만 모두 조심히 안전 운전하십시오! 졸음이 온다 싶으면 참지마시고 휴게소에서 한 숨 쉬시면서 조심조심 다녀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현은 계속된 교통 정체에 지친 듯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정신 줄 놓지말기’ 문구와 함께 그의 멍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수현은 최근 자신의 대표곡 '천태만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수현은 지난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천태만상'으로 귀여움과 깜찍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