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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8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초대해 제161회 Ahpek INSIGHTS(아펙 인사이츠)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은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정 이사장(전 국무총리)가 강연자로 나섰다. 사회는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이 맡았다. 정 이사장은 이날 강연회를 통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한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동반성장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