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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방주권 지키기 의원모임 소속 의원들과 지역구민 3000여 명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농어촌 지방을 위한 선거구 획정방안 합의와 선거구 축소 반대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참석 국회의원>새누리당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경대수(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김광림(경북 안동) 김재원(경북 군위·의성·청송) 김종태(경북 상주)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 안상수(인천 서강화을) 염동열(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이완영(경북 고령·성주·칠곡) 이이재(강원 동해·삼척) 이철우(경북 김천) 이한성(경북 문경·예천) 장윤석(경북 영주) 한기호(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황영철(강원 홍천·횡성) 의원이 참석했다.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강동원(전북 남원·순창) 김성곤(전남 여수갑) 김승남(전남 고흥·보성) 김영록(전남 해남·완도·진도) 김춘진(전북 고창·부안) 박민수(전북 무주·진안·장수·임실)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유성엽(전북 정읍)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이윤석(전남 무안·신안) 주승용(전남 여수을) 황주홍(전남 장흥·강진·영암) 의원이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