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타 강남ⓒ강남인스타그램
    ▲ 치타 강남ⓒ강남인스타그램
    래퍼 치타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이는 치타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관심이 쏠린 것. 이 가운데 치타의 친분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강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타 만났숨'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남은 래퍼 치타와 함께 야구복을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남과 치타는 마치 커플인 듯 다정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타 강남이랑 친한가보네" "치타 강남 의외의 친분이네" "치타 강남 다정해 보인다" "치타 강남 야구장 데이트했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4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참가자들의 치열한 접전이 전파를 탔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 무대에는 '동작 그만'과 '나랏말싸미 듕궉에 달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를 선보였다. 승부에서 진 '나랏말싸미' 정체는 래퍼 치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