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멜라니 슬라이드ⓒ인터넷커뮤니티
    ▲ 멜라니 슬라이드ⓒ인터넷커뮤니티



    아스날 대 올림피아코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테오 월콧의 여자친구 멜라니 슬레이드의 숨막힐 듯한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2010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멜라니 슬레이드가 찍은 화보를 올렸다.

    멜라니 슬레이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코르셋을 입은 체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멜라니 슬레이드의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스날 올림피아코스 월콧 진짜 부럽다" "아스날 올림피아코스 월콧 여친은 역시" "아스날 올림피아코스 아스날 예전같지 않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아스날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올림피아코스와의 홈경기에서 2-3의 역전패를 당했다.

    아스날은 초반 2연패로 F조 최하위의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반면 승리한 올림피아코스는 1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