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멜라니 슬레이드 ⓒ온라인 커뮤니티
    ▲ 멜라니 슬레이드 ⓒ온라인 커뮤니티

     

    토트넘 아스날

    토트넘, 아스날에 1-2로 패배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이 아스날에 패배한 가운데 아스날 선수 시오 월콧의 아내인 멜라니 슬레이드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트넘에 이긴 아스날, 월콧 아내 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월콧의 부인 멜라니 슬레이드의 일상 모습이 포착되어 있었다. 멜라니 슬레이드는 몸을 숙인 상태에서 보이는 풍만한 볼륨감으로 전세계 남성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토트넘에 승 아스날' 월콧, 그저 부럽다" "'토트넘에 승 아스날' 월콧, 아름다운 아내도 빨리 데려갔네" "'토트넘에 승 아스날' 월콧,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캐피털 원 컵 3라운드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의 굴욕을 맛봤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