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혜정 인스타그램
    ▲ ⓒ조혜정 인스타그램
    '택시' 조민기의 아내 메이크업아티스트 김선진이 화제인 가운데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조민기-김선진의 딸 조윤경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조민기-김선진의 딸 조윤경은 '아빠를 부탁해'의 하차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조윤경은 학업을 위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 가운데 '아빠를 부탁해'에 조윤경과 함께 출연했던 조혜정, 이예림, 강다은의 단체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조윤경과 함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조혜정이 SBS '아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동생들(강다은·이예림·조윤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리스마 똥글이. 우리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과 함께 강석우 딸 강다은, 이경규 딸 이예림, 조민기 딸 조윤경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선진 딸 조윤경 하차한거 아쉽네" "아빠를 부탁해 딸들 다 예뻤는데" "훈훈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