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본인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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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민호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물어보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와 이민호 결별에 대해 현재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22일 수지와 이민호의 결별설에 대해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한다.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만을 표명한 상태.
앞서 한 매체는 수지와 이민호가 열애 6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고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측근에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으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됐다는 것.
한편 이민호는 이달초부터 블록버스터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이경희 작가의 신작 '함부로 애틋하게'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수지, 이민호 결별 6개월만에 ....""수지, 이민호 커플 오래 오래 사귀길 바랬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