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
    ▲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

     

    개리 '엉덩이'

    '엉덩이' 개리, 19금 뮤직비디오 눈길


    가수 리쌍 개리의 신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가 뜨겁게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개리가 19금 판정을 받았던 곡이 재조명되고 있다.

    개리는 지난해 1월 발표한 곡 '조금 이따 샤워해'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들이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암시하고 있어 논란이 된 바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 또한 가사 내용과 같이 파격적인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장면들이 다수 삽입돼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엉덩이' 개리, 송지효도 놀랄 듯" "'엉덩이' 개리, 깜짝이야" "'엉덩이' 개리, 우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21일 앨범 '2002'를 발표, 선공개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가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22일 오전 12시에는 더블 타이틀곡 '엉덩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