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 '엉덩이'
'엉덩이' 개리, 19금 뮤직비디오 눈길
가수 리쌍 개리의 신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가 뜨겁게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개리가 19금 판정을 받았던 곡이 재조명되고 있다.개리는 지난해 1월 발표한 곡 '조금 이따 샤워해'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들이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암시하고 있어 논란이 된 바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 또한 가사 내용과 같이 파격적인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장면들이 다수 삽입돼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이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엉덩이' 개리, 송지효도 놀랄 듯" "'엉덩이' 개리, 깜짝이야" "'엉덩이' 개리, 우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21일 앨범 '2002'를 발표, 선공개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가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22일 오전 12시에는 더블 타이틀곡 '엉덩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