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디 생일파티기 화제인 가운데 프로듀서 테디와 배우 한예슬이 어떻게 만남을 갖게 되었는지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매체는 두 사람은 2013년 5월 경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예슬과 테디 모두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오랫동안 정서가 닮아있어 쉽게 가까워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논스톱4', '구미호외전', '그 여름의 태풍', '환상의 커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했다.

    테디는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해 현재는 빅뱅, 투애니원 등 YG 소속가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