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스캅' 김희애가 강렬한 연기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브랜드 컬렉션의 사진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김희애는 과거 2012년 6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캐쥬얼 브랜드 '96ny(나인식스뉴욕)'과 디자이너 'Chris Han'의 만남으로 재탄생한 '12 F/W New 컬랙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았다.

    이날 김희애는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 느낌에 진한 스모키메이크업을 하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특히 블링블링한 동안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동안 미녀 맞네" "애기엄마가 이래도 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