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신애ⓒ안신애 트위터
    ▲ 안신애ⓒ안신애 트위터

    골프선수 안신애가 5년만에 차지한 우승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안신애의 눈부신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안신애는 2014년 자신의 트위터에 '서핑 배우러 왔어요! 신난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안신애는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래쉬가드를 입은 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신애 너무 예뻐요" "안신애 다치지말고 서핑 안전하게 배우세요" "안신애 여신급 미모 대박"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렘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의 기록하며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끝에 감격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