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냐가 '복면가왕'연필로 거론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8월 25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박람회장 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제 14회 한중가요제’에 참석한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았다.

    당시 소냐는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와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열창하는 모습사이에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까무잡잡한 피부가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해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소냐, 정말 복면가왕 연필일까?" "소냐 노래실력 한중을 넘나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