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온라인 커뮤니티
추신수, 10월 솔로 컴백 김준수, 류현진과 친분 눈길
야구선수 추신수, 류현진과 10월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JYJ 멤버 김준수의 인맥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월 솔로 컴백하는 김준수, 추신수 류현진과 의외의 친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일본으로 추측되는 야외에서 추신수, 류현진 등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준수는 추신수와 가장 밀착된 포즈를 취해 두 사람의 특별한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0월 솔로 컴백 김준수, 추신수와 어떻게 만났지?" "10월 솔로 컴백 김준수 추신수에 류현진까지 인맥 끝판왕이네" "10월 솔로 컴백 김준수, 추신수, 류현진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18호 홈런을 때렸다. 더불어 김준수는 오는 10월 솔로 곡으로 컴백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