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온라인 커뮤니티
첼시 에버튼전에서 네이스미스가 멀티골로 팀을 2-0으로 이끌어 내 화제인 가운데 첼시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선수 아내 사진이 한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에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비키니를 입은 그녀의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태닝한 초콜렛빛 피부와 벗겨질듯한 비키니가 남심을 자극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육감적인 몸매네" "선수들의 아내는 왜 다 예쁜걸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