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신민아, 과거 개리와 아찔한 19禁 아찔 스킨십 "닿는다고 생각해야지" 무슨일?

배우 소지섭 신민아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소지섭과 호흡을 하게 된 신민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신민아의 과거 방송에서 개리와의 아찔한 스킨십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게임에 도전한 신민아와 개리는 면발 양쪽 끝을 입에 물고 있다 다가가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신민아의 적극적 태도를 부러워했다. 또한 신민아에게 "어떻게 얼굴 하나 빨개지지 않냐"고 묻자 신민아는 "닿는다고 생각하고 해야지"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민아 개리 저런 장면도 있었나 아찔하네" "신민아 과감하네 소지섭과의 호흡은 어떨까" "신민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