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콜린 루니ⓒ인터넷커뮤니티
    ▲ 콜린 루니ⓒ인터넷커뮤니티

    유로 2016 예선 잉글랜드가 스위스에 승리한 가운데 잉글랜드 웨인 루니 부인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티니는 웨인 루니의 부인 콜린 루니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콜린 루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호피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체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넓은 골반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잉글랜드 스위스' 웨인 루니는 좋겠네" "'잉글랜드 스위스' 웨인 루니 부인 완전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잉글랜드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로 2016 E조 예선 경기에서 스위스에게 2-0의 승리를 기록했다. 웨인 루니는 후반 40분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잉글랜드 역대 A 매치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