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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유정이 ‘연애세포2’에 출연을 앞둔 가운데 과거 연애 철학을 밝혔다.

    김유정은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김유정에게 “인터뷰에서 ‘20살이 될 때까지 연애를 하지 않겠’'고 말했으면서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유정은 “맞다. 좀 오래 만났다. 300일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이 “그 남자와 헤어진 뒤 20살 때까지 연애를 안 하기로 한 거냐”고 되묻자 “그런 것도 있고 내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연애를 하고 느낌 받은 건 우리 나이는 연애를 하기에는 혼자 감정 조절도 못하게 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자기 개발에 시간을 쓰고 연애는 커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연애철학을 밝혀 네 명의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후 김유정은 남자에 대한 생각을 묻는 MC의 질문에 “남자들은 단순한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캐스트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이하 ‘연애세포2’)에서 네비 역을 맡아 열연한다. ‘연애세포2’는 사랑을 포기한 주인을 찾아 돌아온 네비의 파란만장한 연애 정복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