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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잔나 베르너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경기가 열린 가운데 줄리우 세자르의 아내 수잔나 베르너의 아찔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라질 세자르 아내 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잔나 베르너가 호피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S라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건강미 넘치는 탄력있는 몸매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수잔나 베르너는 모델로 유명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 브라질' 세자르 부럽다" "'한국 브라질' 세자르 복 받았네" "'한국 브라질' 세자르 나도 저런 아내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6일 오후 5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수원 컨티넨탈컵 국제 청소년 U-17 국가대표 축구대회’에서 브라질과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다. 현재 0-1로 브라질이 앞서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