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나 게르츠케,사미 케디라ⓒ인터넷커뮤니티
    ▲ 레나 게르츠케,사미 케디라ⓒ인터넷커뮤니티

    유로 2016 예선 독일이 앙숙 폴란드를 3-1로 완파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독일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와 그의 여자친구가 찍은 농염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케디라와 그의 애인으로 알려진 모델 레나 게르츠케가 찍은 남성지 화보를 올렸다.

    케디라는 사진 속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레나 게르츠케의 가슴을 한손으로 감싸고 있다.
    레나 게르츠케의 매끈하고 볼륨있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로2016 독일 폴란드,독일 승, 여자친구도 승" "유로2016 독일 폴란드 케디라 정말 부럽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6 D조 조별리그 7차전 경기에서 괴체의 맹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둔 독일은 승점 16점으로 조2위 폴란드(14점)을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