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서린 비다ⓒ인터넷커뮤니티
    ▲ 캐서린 비다ⓒ인터넷커뮤니티


    유로 2016 예선전 독일이 스코틀랜드에 승리를 거두며 D조 1위를 지켰다. 이런 가운데 독일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캐서린 비다의 화끈한 속옷 화보가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축구선수들의 아내와 여자친구'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캐서린 비다는 검은색 레이스로 장식된 섹시한 느낌의 란제리를 입고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또 매끈한 허리와 넓은 골반,매혹적인 표정까지 어우러져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로 2016 독일 마리오 괴체 완전 부럽다" "유로2016 독일 마리오 괴체 남자다잉~"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햄던파크에서 열린 유로2016 예선 D조 조별리그 8차전에서 독일은 스코틀랜드에 3-2로 승리했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뮌헨.26)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