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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식인 박테리아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벌써 감염자가 291명 사망자가 71명으로 밝혀졌다.

    일본과 한국은 가까워 한국에도 찾아올 수 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식인 박테리아의 기존 명칭은 급성 전격 성형 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증이다.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감염되면 괴사되어 절단까지 이르고 자칫 사망까지 이른다고 한다.

    실제 피해자에 관련된 어느 한 매체에 기사에 의하면 약혼자와 함께 '머드 축제'를 즐기고 온 다음날 눈에 염증이 생긴 여인이 초기 눈질환을 의심하다 실명된 경우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식인박테리아에 대한 연구는 초보적 수준에 머물러 있어 아직 항생제 개발은 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