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사인볼트가 남자 200m에서 4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최강의 스프린터임을 입증한 가운데 우사인볼트가 중국의 미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우사인볼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중국의 행사 도우미 여성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우사인볼트는 사진 속에서 한눈에 봐도 띄는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있다.
    함께 한 여성들의 산뜻한 의상과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우사인볼트는 27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 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볼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09년부터 4년연속 1위를 달성했다.

    우사인 볼트는 1986년생의 자메이카가 낳은 세계적인 육상선수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잇달아 100m 1위를 기록하는 등 수 많은 우승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