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사인볼트ⓒ인터넷커뮤니티
    ▲ 우사인볼트ⓒ인터넷커뮤니티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가 23일(한국시간)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라이벌 저스틴 게이틀린(33.미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에 우사인볼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가 주목을 받고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우사인볼트의 여자친구 루비샤 슬로박의 사진을 올렸다.

    루비샤 슬로박은 사진 속에서 하얀색 그물망으로 디자인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내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어우러져 한층 섹시한 느낌을 주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사인 볼트 여자친구도 금메달" "우사인 볼트 너무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우사인볼트는 이번 우승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 15,은2 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