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웨인 루니ⓒ인터넷커뮤니티
웨인 루니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유가 브뤼헤를 7-1로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웨인 루니의 깜찍한 어린시절이 주목을 받고있다.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웨인루니의 어린시절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루니는 사진 속에서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축구공을 손에 꼭 쥔 모습에서 순수하고 풋풋한 루니의 이미지가 돋보인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니 해트트릭 맨유,루니 짱" "맨유 브뤼헤 루니가 살렸네" "맨유 브뤼헤 루니 최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27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안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웨인 루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브뤼헤에 7-1 승리를 거두고 2년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