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뤼헤,크리스 스몰링 여자친구의 눈부신 금색 비키니...'excellent!'

맨유와 브뤼헤의 2015-2016 챔피언스리그가 맨유의 3-1 승리로 끝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맨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샘 쿡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 스몰링의 여자친구 샘 쿡의 사진을 올렸다.

샘 쿡은 사진 속에서 럭셔리한 디자인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터질듯한 가슴과 매끈한 허벅지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도발적인 눈빛과 어우러져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맨유 브뤼헤,크리스 스몰링 부럽다" "맨유 브뤼헤 크리스 스몰링 여자친구 대박"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클럽 브뤼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데파이의 2골을 넣는 맹활약에 힙입어 맨유가 3-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