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레버쿠젠 트위터
    ▲ ⓒ 레버쿠젠 트위터
     
    토트넘 이적설이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레버쿠젠의 한국인 듀오 손흥민과 류승우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흥민과 류승우는 지난해 1월 31일 레버쿠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흥민과 류승우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똑 닮은 이목구비로 마치 형제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