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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명동중앙점 [디즈니 스페셜 존] 오픈 기념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디즈니 캐릭터의 열렬한 팬인 추사랑-추성훈 부녀를 비롯해 레드벨벳 슬기, 유승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니클로는 디즈니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기념해 21일부터 글로벌 플레그쉽 스토어이자 국내 최대 매장인 명동 중앙점 4층에 '디즈니 스페셜 존'을 운영한다. 새로운 공간에서는 그래픽 스웨트, 플란넬셔츠, 룸슈즈 등 다채로운 디즈니 프로젝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켈렉션은 8월 초 발표된 유니클로와 디즈니가 상품과 매장을 통해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매직 포 올(MAGIC FOR ALL)]의 일환으로, 매일 입는 옷에 '마법의 에센스'를 더해 두근거리는 디즈니의 세계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