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맨유 브뤼헤전 화제, 맨유 슈바인슈타이거 애인의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맨유 브뤼헤전 화제, 맨유 슈바인슈타이거 애인의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맨유 브뤼헤전 화제, 맨유 슈바인슈타이거 애인의 매끈한 핑크빛 가슴'...'남심 올킬!'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클럽 브뤼헤전이 18일(이하 한국시간) 화제인 가운데, 맨유 미드필더 슈바인슈타이거 여자친구의 화끈한 몸매가 온라인상에서 색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사귀고 있는 테니스 선수 안나 이바노비치의 화보가 올라와 뭇남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바노비치는 사진 속에서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와 탄력있는 가슴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뤼헤전을 치루고 있는 맨유의 슈바인슈타이거 여친 몸매 대박" "슈바인슈타이거 여자친구 몸매를 브뤼헤 선수들도 보면 섹시하다고 놀랄 것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바인 슈타이거는 경기에 앞서 독일 '빌트'지를 통해 "판 할 감독은 맨유를 유럽 엘리트로 이끌 것이다. 나는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새롭게 합류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스승' 루이 판 할 감독을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