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인지ⓒ인터넷커뮤니티
    ▲ 전인지ⓒ인터넷커뮤니티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오픈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녀골퍼 전인지(21.하이트진로)의 보기드문 섹시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전인지가 촬영한 골프채 광고 사진을 올렸다.

    전인지는 사진 속에서 필드 위에서 보던 풋풋하고 순수한 모습과는 다르게 세련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짙은 화장과 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LPGA 전인지,미모도 우승급" "전인지 골프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전인지는 지난달 12일 막을 내린 LPGA US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