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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친절캠페인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공동추진 업무협약식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방문위원회 박삼구 위원장을 비롯,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남상만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맞아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국민 참여형 환대 캠페인으로 총 28개 관광분야 유관기관 및 협회, 경제단체, 민간기업, 지자체 등의 참여로 추진되며,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때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국민 참여 환대프로그램과 지자체 연계 환대 캠페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