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큐트섹시'의 대명사...삐삐머리 깜찍함 발산 '귀요미등극'

현아가 솔로컴백을 앞두고 있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에 현아의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현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두 손으로 머리를 양갈래로 잡은 채 일명 '삐삐머리'를 만들며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평소 현아의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영락없는 깜찍한 소녀의 발랄함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귀요미네" "현아 삐삐머리 잘어울린다" "현아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이런 귀여운 면도 있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달 중 발매할 네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의 파격적인 트레일러 영상을 선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