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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발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현아의 치명적인 섹시함을 드러내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현아는 사진 속에서 침대에 누워 이불로 몸을 가리고있다. 반쯤 감긴듯한 눈과 한쪽으로 살짝 내려간 속옷 끈이 한층 섹시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헉 너무 야해요" "현아 누나 사랑해요" "역시 현아는 섹시가 최고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현아는 오는 21일 미니 4집 앨범 '에이플러스(A+)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는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