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팬티 다 드러내놓고' 헉!…'가수 시절' 재조명

대만 배우 진백림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하지원의 시선을 압도하는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의 과거 음반활동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하지원이 지난 2003년 발매한 1집 앨범 '홈런' 활동 당시의 모습으로, 하지원은 늘씬한 허리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뛰어난 댄스 실려을 선보였다. 더불어 속옷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패션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지금봐도 파격적이야"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가수해도 됐겠네"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몸매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불거진 진백림과 하지원의 열애설에 대해 10일 오전 하지원 측은 "네티즌들의 억측이다"라며 이를 적극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