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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아내가 뿔났다' 방송캡처
'아내가 뿔났다' 최필립이 박미선과 함께 탁구를 치며 달콤한 로맨틱가이의 면모를 보여줬다.이날 방송된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는 박미선이 드림맨 최필립과 꿈같은 시간을 가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최필립은 탁구장에 와서 치마를 입은 박미선을 위해 미리 운동복을 준비해놓는 센스를 발휘했다.이어서 최필립은 공을 잘 맞히지 못하는 박미선을 보더니 살며시 뒤에가서 자세를 알려주는 다정다감한 면을 나타냈다.또,박미선의 동작하나하나에 칭찬을 해주면서 자신감을 심어줬다.여성출연자들은 저렇게 하는게 정말 세심한 배려고 매너라며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