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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무 장도연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3'가 큰 변동 없는 시청률을 보였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기록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1%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여자 사람 친구'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원준과 배우 이아현,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 가수 강남과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특히 유재석은 김원준이 병원장아들이며 건물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로 1위, MBC '경찰청사람들2015'는 2.8%로 3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