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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가 sm과 결별 소식을 알려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그의 sns가 눈길을 모은다.

    8일 sm측은 제시카와 결별을 선언 "제시카의 앞길을 응원한다"라는 짧은 입장을 밝혀왔다. 또 같은 날 제시카는 지인의 sns에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킨 것.

    제시카는 "나도 보고싶어 언니 항상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지인과의 셀카에 댓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아예 중국에서 활동하려나", "제시카, 한국은 언제와?", "제시카,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