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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커뮤니케이션즈 제공
‘불후의 명곡’을 통해 숨겨진 실력을 드러냈던 세발까마귀가 한류 열풍 대열에 합류했다.세발까마귀는 최근 중국의 ‘봉황망’과 ‘넷이즈’, ‘소후, ’신화통신망‘ 등 다수의 포털 사이트에서 한류 열풍의 새로운 주역으로 소개되는 등 한국을 넘어 중국 대륙까지 뻗어나가는 인기를 얻고 있다.앞서 세발가마귀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명곡’에 출연하며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수퍼루키’라는 칭호를 얻은 바 있다.이에 대해 세발까마귀 측의 한 관계자는 “‘불후의명곡’ 우승 이후 방송, 라디오, 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불러주시는 곳은 빠짐없이 가려다 보니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한편, 세발까마귀는 오는 8일과 15일 ‘불후의명곡’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