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정현, 이준혁, 안국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행복을 향해 열심히 사는 '수남'의 인생역경을 그린 블랙코미디극이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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