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FIGHTMAGAZINE' 화보 사진
    ▲ ⓒ 'FIGHTMAGAZINE' 화보 사진

    'UFC 190'에서 론다 로우지가 KO승에 성공하면서 미샤 테이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는 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 190' 메인이벤트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베스 코레이아에 1라운드 펀치 KO승을 거뒀다.

    이어 그가 미샤 테이트와 3차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샤 테이트의 탄력 넘치는 몸매 사진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은 과거 'FIGHTMAGAZINE'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미샤 테이트는 화보 속에서 엉덩이 굴곡이 훤히 드러난 '숏팬츠'를 입은 채 소파 위에 앉아 있어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매끈한 다리와 탄력 넘치는 허벅지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샤 테이트 오마이 지저스 ㄷㄷ", "미샤 테이트 포함 여제들 몸매 대단함..", "UFC 볼맛 나게 하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