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가 '미쓰 와이프'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가 성형 논란을 일으킨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엄정화가 지난 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 속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엄정화는 등이 훤히 드러난 '반전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조금 부은 듯해 보여 네티즌들 사이 '성형 의혹'을 사기도.

    한편 '미쓰 와이프'는 8월 13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