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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살'ⓒ네이버
암살'이 놀라운 기세로 400만 관객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7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감독 최동훈)은 지난 27일 전국 42만 468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379만 4845명이다.'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했다.한편 '인사이드 아웃'이 14만 8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극장판 요괴워치:탄생의 비밀이다냥!'이 3만 6645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