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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세경이 '마리텔'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영화 속 그의 속옷 노출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 2014년 개봉된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에서 허미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공개된 영화 속 장면에서 그는 극 중 아귀와의 대결로 인해 옷을 벗은 채 등장, 그동안 숨겨져 왔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 대박.. 과거 동심따윈 필요없는 올킬 몸매다", "신세경~~ 고마워요. 타짜2 왜 못 봤지", "신세경 최고.. 정말 신세계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26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방송에 등장해 17년 만에 만난 김영만과 종이 접기 방송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